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ast Fantasy (문단 편집) === 4AM === >새벽 4시의 불안전한 감성을 그린 가사가 눈길을 끌며, 이전에 만나볼 수 없었던 아이유의 진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.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아이유가 가장 사랑한다고 밝혀온 뮤지션인 ‘코린 베일리 래’의 곡을 불렀다는 것만으로도 아이유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오는 곡이다. 이 앨범에서 가장 짧은 곡이며, 정신이 몽롱한 새벽 4시의 화자 심정이 잘 드러난다. 아이유가 팬으로서, 음악적 멘토로서 좋아하고 존경하는 [[코린 베일리 레이]]가 작곡하여 아이유에게 선물한 곡이기도 하다. 참고로 작사는 아이유가 했다. --앨범의 'Special Thanks to' 페이지를 보면 아이유의 덕질을 확인할 수 있다.--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nBpeJ-Nt_S8)]}}} || ||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일어난 건지 아직 잠들지 못한 건지 당장이 내일인지 오늘인지 어젠지도 모르는 그때 4AM Rain again 그저 소릴 듣고 있지 가사 없이 흥얼거리지 촉촉한 그 멜로디 정신없이 어지러운 비트 해가 뜨면 흔적없이 모두 잊혀지겠지 조금 무거워진 머리엔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 일렁이는 자동차들 불빛을 세어봐도 세상엔 나뿐인듯해 4AM Never end 시곗바늘만 바라보네 연락할 누군가도 없이 작아지는 빗소리 I just sing for me the lullaby 눈을 뜨면 흔적없이 모두 잊혀지겠지 4AM Rain again 그저 소릴 듣고 있지 가사 없이 흥얼거리지 촉촉한 그 멜로디 정신없이 어지러운 비트 해가 뜨면 흔적없이 모두 잊혀지겠지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